즈비르 산의 성모
리트마노바, 슬로바키아
공산 정권이 무너진 이듬해, 슬로바키아 동부 그리스 가톨릭 마을의 산속 오두막에서 두 소녀에게 성모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2025년 교황청이 신심을 허용하면서 일부 메시지는 빼도록 했습니다.
- 기간
- 1990년 8월 5일~1995년 9월
- 목격자
- 이베타 코르차코바 (11세), 카타리나 체셸코바 (12세)
- 칭호
- 원죄 없는 순결
- 교회의 판단
- 2025년 7월 신앙교리부 니힐 옵스타트 (프레쇼프 대주교에게 보낸 서한)
시대 배경
1989년 벨벳 혁명으로 체코슬로바키아의 공산 정권이 무너졌습니다. 동방 전례를 따르는 그리스 가톨릭 교회는 공산 시절 강제로 해산되었다가 1968년 이후에야 조금씩 활동을 되찾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 1990년 8월 5일즈비르 산 오두막에서 두 소녀와 한 소녀의 아버지가 발현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 1990~1995년매달 첫 일요일에 발현과 메시지가 있었다고 전해지며, 순례자가 늘었습니다.
- 2011년교리 위원회가 메시지를 검토한 보고서를 냈습니다.
- 2025년 7월신앙교리부가 니힐 옵스타트를 주었습니다.
전해진 말씀2
표징과 기적
신앙교리부는 메시지에 담긴 ‘회개로의 귀한 초대’와 행복과 내적 자유의 약속을 영적 열매로 들었습니다.
교회의 판단
- 2025년 7월 9일빅토르 마누엘 페르난데스 추기경이 요나시 막심 대주교에게 서한을 보내 니힐 옵스타트를 주었습니다. 혼란을 줄 수 있는 몇몇 메시지는 빼고 메시지 모음집을 펴내라고 했습니다.
오늘의 성지
즈비르 산 성지는 동방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인근 폴란드, 우크라이나 순례자도 찾습니다.
즈비르 산 성지Google 지도에서 보기 ↗참고: 니힐 옵스타트는 발현의 진정성을 인정한 것이 아닙니다.